제품의 정면, 옆, 그리고 뒷면을 촬영했습니다!

기존에 오프화이트의 시그니처라고 할수있는 옐로우 테이핑 느낌을 강하게 느끼실수 있는 제품입니다~

벌써부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제품을 좀더 자세히 같이 한번 보실까요?

제품의 패치를 촬용했습니다!

제품을 보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패치입니다.

산과 달이 있고 밑에는 "OFF WHITE EQUIPMENT" 라고 써있네용~

오프화이트 장비라는 뜻으로 보시면 될거같네요^^

제품의 끈조절 부분 그리고 옐로우 테이핑 끈을 촬영했습니다!

두번째로 눈에 들어오는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심심해 보일수 있는 끈조절부분은 투명커버로 처리한게 정말 디테일이 보이네요.

가방에 있는 끈은 거의 오프화이트 시그니처인 옐로우 테이핑으로 되어 있어 정말 눈에 확! 띄네용.

제품을 열어서 내부를 촬영해봤습니다!

제품을 오픈 해보았습니다!

가장먼저 넓은 수납공간들과 메인라벨이 보이며 가방 내용물이 나오는걸 방지하는 끈조절 집이 있네요^^

그와중에 모든곳에 오프화이트 느낌이 나는 레터링이 많이 써있습니다ㅎㅎ

제품의 메인 수납공간을 촬영했습니다!

제품의 메인 수납공간은 2공간으로 보시면 될거같습니다ㅎㅎ

넓직하니 참 아늑하쥬?

다음은 서브 수납공간을 촬영했습니다!

가방 덮개부분에 써클스틸을 잡고 열면 나옵니다~

써클스틸에는 오프화이트 디자이너인 버질 아블로가 써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디테일들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너무 이쁘네요...

다음은 가방 양옆에 있는 수납공간입니다!

제품을 착용해보았습니다!

제품만 보았을때는 좀 과하다고 느끼고 너무 튀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했지만

착용하니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한 포인트들로 너무 이쁘네요...

좀 촌스럽다고 생각할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오프화이트의 감성과 디자인으로 매력적이네요...

여름휴가때 이거나 사서 짐챙길걸 그랬네요ㅠ^ㅠ

그리고 그리고 그리고

바로 오프화이트 시그니처 옐로우 테이핑 벨트 입니다!

이게 갑자기 무슨 말이냐! 하면

바로바로

우리 위버럭스 고객님들께 추천드리고 싶어서 입니다...ㅎ

어떤가요 너무 이쁘지 않나요!?

개인적인 저의 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시면 사할거 같네요^^

그럼 이상으로 제품 리뷰 마치겠습니다!

다음번에도 핫하고 트랜디한 제품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BAAM~!